청렴뉴스
| 은평구,‘불만제로 청렴마을 실현’을 위한 합동 공직감찰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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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는 총선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서대문구, 마포구와 합동으로 특별감찰과 복무점검을 실시한다.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는 금품 수수나 근무 중 음주와 오락, 무단결근과 개인용무 출장 등 복무위반 사항을 집중 점검,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직원들의 비위를 미연에 방지하여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함이다. □ 은평구 등 3개 자치구는 지난해 2월 구별 자체감사가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감찰을 위해 '감사업무 행정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 그동안 청렴 관련 우수시책 공유 및 효율적인 자체 감사활동을 위한 정보교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활동 인력지원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왔다. □ 또한, 지역주민과 건전한 지역 발전을 위해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공동발전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자는 목적이다. □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총선을 앞두고 있는 등 공직기강이 더욱 강화되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공직기강 특별합동감찰을 통해 ‘불만제로 청렴마을 은평구’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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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