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센터

은평구 인권센터

은평구 인권센터는 2016년 2월 1일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성북구에 이어 2번째로 개소하였습니다.
은평구 인권센터는 공무원·구립 시설 종사자·구민들을 위한 인권교육과 상시 인권상담, 인권침해사건 진정 조사, 인권위원회 운영, 은평구 조례와 정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 주민 인권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권상담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인권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을 예약하시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인권상담은 대면상담을 원칙으로 하며 전화, 팩스, 인터넷(구청장에게 바란다)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상담 받을 수 있나요?
- 은평구가 진행하는 사업 또는 정책으로 인한 인권침해
- 은평구 소속 공무원에 의한 인권침해
- 구청장의 지도감독을 받는 시설 등에서의 인권침해
- 주민의 인권침해 사안
운영시간 : 월~금요일 10:00 - 17:00 (점심시간 12:00-13:00)
상담예약 및 문의 : 02-351-6097 (fax.02-351-5613)
위치 : 은평구청 본관3층 인권센터(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195, 감사청렴담당관 인권팀)

인권침해 신고 안내

피해 신고서를 작성, 제출함으로서 신고 접수(방문, 팩스, 인터넷)가 완료됩니다. 신고서를 기초로 상담 및 조사 등을 진행하며 제3자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안이 다른 권리구제기관에 구제절차 중이거나 피해당사자가 조사 등의 과정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등은 진행을 중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