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신사2동 白衣의 天使 정경미 간호사 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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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2동 주민센터에는 동네 住民들, 특히 脆弱階層의
어르신들에게, 마치 선생님 본인의 血肉들을 대하듯이 너무나 친절하고 따뜻하고 자상하게 대할뿐만 아니라, 언제나 환한 微笑로 곱게 맞아 주시는, 정경미 간호사 선생님이 계십니다.우리 동네 주민들에게 조금은 더 특별한 福이라고 생각합니다. 7년 동안 관할 담당 주민이었던 저는 선생님의 화난 얼굴은 커녕,찡그린 모습조차도 본 적이 없습니다. 속된 말로 완벽한 美人이시고,몸매도 훌륭하시고,패션 감각까지도 뛰어나시면,더러는 驕慢하실 수도 있고, 더러는 對民姿勢가 倨慢하고,形式的,職業的일 수도 있건만,정경미 쌤은 언제나 장미꽃보다 더 예쁜 환한 微笑를 지으시며,마주보고만 있어도 病이 나을 것 같은 나긋나긋 친절한 말씨와 고운 미소와 謙遜한 자세로 언제나 한결같이 동네 주민들을 대하십니다. 暴炎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에도,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미끄러운 겨울날에도,擧動이 不便하거나 저 처럼 對人 忌避症 있는 집콕 주민들을 위해서 가가호호 家庭訪問 하시며,혈당과 혈압등 필요한 검사도 해주시고 영양제랑 영양보조식품과 파스와 mask,각종 구급 약품들을 챙겨 주시고,심지어 저 처럼 機械癡인 주민들을 위해선 가전 제품의 組立까지도 서슴없이 모두 다 해주십니다. 저는 性格이 유난히 못됐고 유별나서 家庭訪問 조차도 싫다고 거절을 했을 때도,화를 내시긴 커녕 제 마음이 내키거나 주민센터 방문할 일 있을 땐,꼭 健康 cheek 하고 가라고 하셔서,더욱 더 罪悚하고 感謝했습니다. 신사2동 주민센터엔 참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자주 바뀌시고, 7년을 겪어봐도 늘 변함없는 선생님은 정경미 쌤이 唯一無二한 것 같습니다.마음은 간절해도 표현을 못하는 신사2동 脆弱階層 주민들을 대신해서, 제가 아낌없이 많은 칭찬을 해 드리고,우리 은평구 다른 주민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은 맘에 ,나흘 동안을 썼다 지웠다 하면서 어렵고 힘들게 칭찬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정경미 간호사 선생님!!언제나 고맙고 늘 感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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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