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은평구, 절기 ‘대한(大寒)’ 맞아 긴급 한파 대응회의 진행 | |
| 담당부서 | 안전관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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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을 기점으로 올겨울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긴급 한파 대비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0일 아침 기온은 서울 기준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을 전망이다. 한파가 수일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와 한랭 질환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구청장 주재하에 강추위에 따른 구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강구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구는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에 따라 한파특보 발령 즉시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파 취약 시간대와 야간 시간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별 비상 연락체계와 연계기관 협력망을 적극 운영한다. 복지관·경로당·동주민센터 등 한파쉼터 57개소를 운영해 한파특보 시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관내 버스정류장 183개소에 설치된 온열의자와 스마트쉼터 11개소를 통해 추위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또한 한파 이재민을 위한 응급대피소 6개소와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한파 대피 목욕탕 2개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노숙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인명 보호 중심의 현장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구는 24시간 한파 대응 상황실을 통해 피해 신고를 실시간으로 접수한다. 수도관 동파, 난방기 고장 등 겨울철 생활 불편에 대한 현장 지원도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해 차질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겨울 절기 ‘대한’을 맞아 예상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구민 안전 확보에 최우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행동 요령과 한파쉼터 정보 등을 미리 안내해 한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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