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뉴스
| 에볼라 발생지역 확대 | |
| 담당부서 | 보건의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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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지역 확대 - 국내 유입 가능성 낮으나 발생지역 확대에 따라 위험지역을 추가 지정하여 입국자 모니터링 강화 - 1.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새로운 주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발표('19. 8. 23.) 2. 질병관리본부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 신속위험평가 실시 - 콩고민주공화국 내 발생지역은 확대되었지만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아 경보수준 "관심" 단계 유지 - 신규발생지역 남키부(South Kivu) 주를 위험지역으로 지정하여, 해당지역 방문자에 대한 검역 및 지역사회 모니터링 강화 예정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귀국 후 21일 이내 발열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관할보건소 문의 붙임 [8. 28.]에볼라 발생지역 확대.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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