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사스 발생현황 및 감염위험지역(5/7) | |
| 담당부서 | 위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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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2-350-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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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자료, 5월 6일 기준 1. 사스 추정환자 발생현황 - 30개국에서 6,727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478명이 사망함 - 환자증가 : 153명(중국 138명, 홍콩 9명, 미국 4명) - 사망자증가 : 17명(중국 8명, 홍콩 6명, 대만 2명, 싱가포르 1명) - 신규국가 : 콜롬비아(1명), 인도(!명) 2. 사스 감염위험지역 - 중국 북경,광동,홍콩,내몽고,산서,텐진(天津) - 캐나다 토론토 - 대만 - 싱가포르 - 몽골 울란바토르 ※ 4월 19일 내몽고가 위험지역에 추가됨 4월 28일 베트남 하노이가 위험지역에서 제외됨 5월 1일 : 중국 텐진(天津), 몽골 울란바토르 추가됨 영국 런던, 미국이 삭제됨 3. 사스관련소식 □ 홍콩 o WHO는 홍콩보건당국과 화상전화회의를 통하여 홍콩의 사스유행차단 노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특히 돋보이는 사스 전파 차단 수단으로 다음을 언급함 - 국경 관리소에서 출국자에 대한 스크리닝 과정 - 사스가 발생한 모든 건물에 대한 정보 공개 - 격리와 검역 과정 - 집중적인 접촉자 관리 o 홍콩은 오늘 9명(의료인 2명, 접촉자 7명) 신환, 2명 사망을 보고함. 신환수가 최근 몇일 동안 한자리수로 감소하면서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여, 유행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o 홍콩은 eSARS database를 구축하여 환자와 접촉자에 대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접촉자 인적사항 파악 및 추적, 환자의 지리적인 분포 분석을 하고 있음 o 아모이가든 집단발병과 관련하여 20일동안 신환발생이 없었음 o 홍콩은 사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홍보 캠페인을 추진중임 □ 중국 o 138명 신환, 8명 사망 보고함(북경 70명 신환, 4명 사망) o 지역별 신환 발생 : 북경(70), 광동(12), 헤베이 (6), 내몽고 (21), 질린 (2), 천진(11) o 산서, 내몽고 지역의 환자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임 (산서 : 11명 신환 발생, 총 369명, 내몽고 : 21명 신환 발생, 총 2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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