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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다큐세상] 쓰레기와 함께 살고 싶지 않다면 | |
담당부서 | 자원순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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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7653 |
https://tv.naver.com/v/12977000/list/579880
예술문화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의 한복판에는 독특한 건축물이 있다. 마치 놀이공원 같은 이 건축물의 정체는 쓰레기 소각장. 한 해 수십만 명이 찾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쓰레기와 살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가? "이 곳이 빈만의 특별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는 하나의 상징물이 된 것에 자랑스럽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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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최종수정일2022.02.14